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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HTML5 & CSS3 사전 HTML5 & CSS3 사전
ANK Co., Ltd., 이영란 | 성안당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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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과 CSS를 처음 접하는 사람 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 사전으로


쓰기에 좋은 책이다.


1부와 2부의 앞 부분에 각각 HTML과 CSS에 대한


개론 형식의 장이 나와 있어서, 어느 정도 이해를 돕기는 하고, 또


HTML의 역사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보다 더 상세히 다루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역시, 책의 제목이 표방하고 있듯이, 이 책은 사전적 성격이 강하며


태그를 공부해본적이 있는 사람이, 태그를 검색하고 참조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책이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전반적으로 유용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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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태그랑 친해지기 HTML태그랑 친해지기
김혜성 | 교학사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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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그 중에는 별도의 여러 개의 속성을 가지는 태그가 있습니다.

속성의 값을 입력할 때 따옴표(")를 사용합니다.

2. 다음은 IMG 태그에서 사용되는 속성들의 예입니다.

이미지의 경로를 src 속성으로 주고,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alt 속성

으로 지정해 주었습니다.

<img src="주소" alt="설명">

3. HTML 에서의 태그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지만, 공백이나

특수 문자를 나타낼 때는 반드시 소문자로 입력해야 합니다.

W3C에서는 모든 요소와 속성명은 반드시 소문자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 공백과 줄 바꿈을 할 경우에도 공백이나 줄을 바꾸는 태그를

이용해야 합니다.

5. 속성은 태그 뒤에 입력해야 하며 빈칸의 공백으로 구분합니다
페이지 : HTML태그랑 친해지기 9쪽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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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CSS3 + JavaScript + JQuery

레이첼 맥아덤즈 | 2014. 10. 2. 15:28 | Posted by 부코

통 HTML+JavaScript + CSS 기본+활용 지대로 배우기 통 HTML+JavaScript + CSS 기본+활용 지대로 배우기
웰기획, 장현희 | 웰북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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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들, 그러니까, 기술서적 또는 매뉴얼, 또는 튜토리얼 이라 불릴 만한 것들의 특징은


서평이 안 달린다는 점인데, 그도 그럴 만한 것이,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애틋한 로맨스가


가득한 환타지 소설 같은 것과 비교해보면, 도무지 평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IT 분야는 인류가 접하는 모든 분야중 가장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분야인데다가, 아마도


그 중에서 웹이라면 더 더욱 그러할 텐데, 웹과 관련하여 8년전에 집필되고, 


7년전에 출간된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뛰어넌 편집 디자인 때문이었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치르고 있는 중고생들을 위한 학습서를 디자인 해본적이 있는


디자이너가 편집디자인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여러가지 복잡한 개념들을 컬러와 도형등을


이용하여 보기 좋게 도식화 해놓았고, 그 점이 다소 지루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html 태그


모음집 비슷한 이 책을 훨씬 더 보기 좋고, 유용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다.



저자가, 매우 성실하고 꼼꼼하게 웹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망라해서 잘 정리해놓았기에


학습서로써 상당히 유용할 것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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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 CSS + JavaScript HTML + CSS + JavaScript
성윤정 | 대림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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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이었던, 1998년 3월에 HTML 을 처음 배웠다. 


그러나 당시에는, 이것이 그저 한때의 유행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그다지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다. 그리고, 당시 나모 웹 에디터 같은 것이 앞으로 고도로 발달하면


이렇게 하드 코딩을 하는 일은 아주 어리석고 시간 낭비적인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가장 지배적인 이유는 역시나, 이것이 열심히 배웠으나 막상 써먹으려고 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이미 사라져버리고만 낡은 기술이 되어 버릴까봐서 그게 두려웠다.



그로부터 몇년 후에도 HTML을 배울 기회가 몇 번씩 있었다.


하지만 늘 비슷한 걱정에 사로잡혀 열심히 하지 않았다. HTML 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HTML 내의 어떤 기능들이 쓰이지 않게 될텐데, 그런 기능을 배우는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였다.  또 한편으로는 이제 나모 웹 에디터가 더 이상 쓰이지 않지만


대신 드림위버가 눈부시게 발달해서, 하드코딩을 무가치한 일로 만들어줄지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HTML을 배운지 무려 16년 하고도 반년이 더 지나서, 이제서야, HTML책 한권을 비교적


큰 관심을 가지고, 꽤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16년간, html은 살아남았다. 결코 한때의


유행이 아니었다. 그리고 드림위버는 16년 전에 비해 경이로울 정도로 발전햇지만,


그러나 여전히 하드 코딩은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社에서도 한 때 프론트페이지 라는


드림위버 비슷한 웹에디터를 내 놓은 적이 있었으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나모 웹 에디터는 이제 겨우 명맥만 잊고 있다. 누구도 이것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지


않는다. 매크로미디어社의 드림위버는, 어도비社에 인수되, 포토샵 등과 함께 거의


2년에 한번씩 확실하게 더 좋아진 버전으로 계속 발표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드코딩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전자책은 html로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흡사한 정도를 넘어서서 거의 똑 같다.


그리고, 바야흐로, html5의 시대가 왔다. 이것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을 2년 전에 보았다.


지난 2년 사이 html5는 더욱 발전했으니, 이제는 게임 이상의 것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플래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JQuery 가 대체하고 있다. 앞으로 웹 언어는 교양인의 상식


같은 것이 될런지도 모른다. 상식 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라틴어를 배워두는 것 보다는


더 유익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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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