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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부코

 
 

아이케어 Eye Care 아이케어 Eye Care
제니퍼 S. 와이저(Jennifer Somers Weizer, M.D.), 조슈아 D. 스타인(Joshua D. Stein, M.D.), 김준현, 강창열 | 대가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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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건초열을 포함한 알레르기와 관련있다.


만일 이런 알레르기를  앓은 이력이 있고 눈이 종종 붉어지거나 수성을 띠고


가려움증을 느끼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할 수도 있다.



안과의사는 눈을 검사하여 알레르기성 결막염인지 다른 원인에의한 결막염인지 


구별할 수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최상의 치료법은 가능한 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을 


모두 없애는 것이다.



또 결막염의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눈물을 하루에 여러 차례


눈에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세가 보통일 경우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점안액은 물론 항히스타민 처방의 점안액을 이용하여


가려움증, 충혈 및 눈의 수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



세가 심한 경우 안과의사는


단기간 동안 쓰는 약한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처방하기도 한다.


또 경구 투약용 항히스타민 약을 섭취하는 것도 눈은 물론 신체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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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와이저, 조슈아 스타인 공저 "아이케어" 본문 53~54쪽 인용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알레르기 프리 리빙 알레르기 프리 리빙
송재철, 피터 하워드, 애니타 라이드 | 서돌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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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의 알레르기에 충실한 참고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

책이라기 보다는, 사전 또는 백과사전에 가까운 형식인데,

인터넷이 요즘처럼 발달한 시대와는 좀 맞지 않는 형식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모 서점에서는 절판되었다고 안내되어 있던데,

출간된지 이미 7년이 지난 책이니, 설령 시류에 잘 맞았다 하더라도

절판이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 이미 흘러가긴 했다.

 

그리고, 이 책이 시류에 맞지 않다고 느껴지는 점 또 하나는,

정보가 그다지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아마도, 해외에서 저술된지 한참 지난 책을 국내에 들여온 탓이리라.

어쩌면 1990년대 초반이나, 중반쯤의 정보를 기초로

1990년대 후반에 집필이 이뤄진 모양이다

판권면에 보니,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해가 2000년 이라고 되어 있다.

 

2000년에 출간되었다면, 집필은 1997~99년경 이뤄졌을 것이고,

자료는 1994년 자료들도 사용되었을 것이다.

올해가 2014년이니, 20년 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필된 책이다.

 

이러한 약점 이외에도, 편집 디자인의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점 등

책을 손에 들어도 어지간해서는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놓게 되는

여러 약점이 있지만, 자신의 증상에 맞는 페이지만 골라서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읽는 방식이라면, 그런데로 읽을만 하기는 하다.

 

다만, 너무 오래된 정보들이라, 최근의 의학적 성취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음 상당히 아쉽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환경의 역습

환경 | 2007. 8. 5. 22:21 | Posted by 부코

http://www.bandibook.com/search/subject_view.php?code=2366397&reurl=%252Fsearch%252Fdetail_end.php%253Ftitle%253D%2526author%253D%2525B8%2525B6%2525B8%2525B1%2525B8%2525B0%252B%2525C3%2525BC%2525C0%2525CC%2525BD%2525BA%2526publish%253D%2526category%253D%2526usedbook%253D

저자 : 마를린 체이스 (Marilyn Chase)
『월스트리트 저널』의 고참 기자로 최근에는 전염성 질병의 발생과 생화학 무기에 초점을 맞춘 의학 및 건강관련 기사를 담당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24228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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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쥐의 해
2. 살아 있는 시체
3. 캣피시 강에서 온 소년
4. 시체 감추기
5. 두 번째 봉쇄조치
6. 늑대 의사
7. 백인들의 장례식
8. 침묵의 봉인
9. 새로운 피
10. 벼룩에 물린 상처
11. 탐정 왕충
12. 가능한 빨리 블루 박사를 보내시오
13. 감염지역의 확산
14. 재봉사들
15. 지진
16. 시민들을 안심시키라
17. 쥐 실험실
18. 지독하지 않은가?
19. 피리 부는 사나이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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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 스칼렛 요한슨